하나님의교회는 진리 말씀을 쫓고 따르는 것으로 유명하죠. 하나님의교회의 이러한 모든 진리의 가르침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본을 따랐던 사도들의 행적을 따른 것입니다. 그 믿음의 정신 역시 본받아 행하고 있죠. 오늘은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진리가 있던 초대교회 신앙을 '스데반'이라는 인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스데반: 사도시대 최초의 집사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10일 뒤 오순절의 이른 비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전했습니다. 행 5: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그로 인하여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의 수가 많게 되자 이들에게 말씀의 양식을 나눠줄 앞선 자가 필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