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의 이방저방

어머니 교훈으로 행복한 명절 보내기~

리아 2021. 9. 20. 23:21

안녕하세요~ 리아입니다~

이제 명절이 다와가는데요~ 다들 명절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ㅎㅎ

저도 오랜만에 고향 내려갈 생각에 너무 설레더라구요~

 

그런데 행복한 마음 가득 안고 고향에 내려가서 서로 얼굴 붉히며 싸우는 경우도 종종 뉴스로 접하지 않나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이때문에 있는 것 같기도..^^

가족에게조차 누가 더 잘되나 비교하는 각박한 세상이 되버렸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을 가져왔답니다!

 

바로 어머니의교훈 8번째,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입니다~

 

우리는 칭찬받기는 좋아하면서 칭찬하는 것엔 인색할 때가 많죠~ 저도 가족에게는 칭찬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특히 형제지간끼리는 으르렁거리는게 습관이 됐죠..^^)

 

가족이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이니까 하는 이유로 나도 모르게 칭찬보다는 인색한 말을 할 때가 있진 않았나요??

이번 명절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면 올 명절, 남부럽지 않을만큼 행복으로 가득 차있을 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