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아입니다~
이제 명절이 다와가는데요~ 다들 명절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ㅎㅎ
저도 오랜만에 고향 내려갈 생각에 너무 설레더라구요~
그런데 행복한 마음 가득 안고 고향에 내려가서 서로 얼굴 붉히며 싸우는 경우도 종종 뉴스로 접하지 않나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이때문에 있는 것 같기도..^^
가족에게조차 누가 더 잘되나 비교하는 각박한 세상이 되버렸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을 가져왔답니다!
바로 어머니의교훈 8번째,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입니다~
우리는 칭찬받기는 좋아하면서 칭찬하는 것엔 인색할 때가 많죠~ 저도 가족에게는 칭찬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특히 형제지간끼리는 으르렁거리는게 습관이 됐죠..^^)
가족이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이니까 하는 이유로 나도 모르게 칭찬보다는 인색한 말을 할 때가 있진 않았나요??
이번 명절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면 올 명절, 남부럽지 않을만큼 행복으로 가득 차있을 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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