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모팡: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 걸까?

하나님의교회 모팡 유튜브 영상이 새로 올라왔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에 대한 영상인데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분들이 주장하는 내용 중 하나이죠.

'눈에 보이지 않으니 믿기 어렵다'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하나님의교회 모팡 영상이 그 해답을 시원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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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의교회 모팡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함께 볼까요?

 

하나님의교회 모팡 영상 잘 보셨나요? 짧지만 아주 강렬한 내용으로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는 편협한 생각을 깨뜨려 주고 있네요:)

인간이 받아들이는 시각와 청각, 그리고 생각은 너무나 제한적입니다. 그 제한적인 시선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단정하는 것은 어쩌면 오만일 수 있겠네요.

 

특히 하나님의교회 모팡 영상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을 적어보자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부인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과 선명한 발자국 소리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느끼며 반드시 하나님을 찾아야만 하겠습니다"인데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니 그 존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단정할 것이 아니라 귀를 귀울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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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눈으로 직접 본 것만 믿는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정작 눈으로 보지 못한 우주나 미생물 등은 존재한다고 쉽게 받아들입니다. 비록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망원경이나 현미경과 같은 도구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하나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만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 역시 성경은 구원자인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성경을 통해 구원자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수천년의 시간을 걸쳐 기록하신 책이니까요. 

 

사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하시는 분들은 성경 역시 믿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냥 하나님을 믿었던 선지자들이 쓴 책인데, 그게 왜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얘기하시죠.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우리가 공자의 교훈이라고 읽고 있는 '논어' 역시 실은 공자가 쓴 책이 아닙니다. 공자가 죽은 뒤, 공자를 따랐던 제자들이 그가 살아생전 가르쳤던 가르침을 기록해 엮은 책이 오늘날 우리가 읽고 있는 논어입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 책은 공자의 제자들이 쓴 책이니 공자의 가르침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공자의 가르침이라고 받아들입니다.

 

사람의 가르침도 그렇게 당연하게 인정하는데 하나님의 가르침이 기록된 성경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내로남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당신의 존재와 당신께서 이루어가시는 구원의 섭리를 성경에 담으셨습니다. 

여러분도 성경을 조금만 살펴보시더라도 하나님의 존재를 명확히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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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하나님의교회 모팡 유튜브 영상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를 살펴보았습니다. 사실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한 내용입니다. 우리의 고정관념이 그 간단한 해답을 막고 있어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하나님의교회 모팡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에 조금이나마 귀를 귀울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