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의 하늘방

하나님의교회 수원에 새성전 건축! 원주는 왜 느릿느릿한가 했더니..

리아 2021. 7. 6. 23:35

수원에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이 세워졌습니다! 그에 대한 기사가 나서 가져와봤어요^^
기사 사진을 통해 새로 건축된 하나님의교회 성전을 보니 주변 공원의 푸름과 어우러져 너무 멋스럽네요~ 새롭게 자리잡은 성전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그려보니 벌써부터 너무 설렙니다. 올해만 해도 벌써 몇번 째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건축인지, 너무 뿌듯하지 않나요??

그에 반해 원주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건축은 계속 반려되며 강원도 원주 시청의 막무가내식 갑질과 불공정한 편파행정으로 인해 여러 고역을 앓고 있습니다ㅠㅠ
결국 강원도 원주 시청과 행정소송까지 가게 되었는데요, 다른 여수와 대구에서는 이미 대법원에서 행정소송 승소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강원도 원주시청과의 행정소송에서도 시원하게 승소하였으면 좋겠네요:) 기사를 통해 자세히 볼까요?

수원호매실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건립 - 경기도민일보

대구·여수서는 법원의 건축승인 판결도 잇따라[경기도민일보 이성훈기자] 경기도청 소재지이자 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수원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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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기도민일보(http://www.kgdm.co.kr)

현재 수원, 대구 등에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이 건축되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성도 수가 줄고 교회 문이 닫히는 이 때에도 하나님의교회 성장은 멈춤이 없는 것 같아요^^ 기사 내용을 짧게 가져와봤는데요~

경기도청 소재지이자 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수원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이 건립됐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는 “수원의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이곳에서 옛것을 본받아 새것을 창조하고 세대와 지역의 화합에 기여하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 인류를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더 좋은 수원을 만드는데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경기도민일보(http://www.kgdm.co.kr)


수원 뿐만이 아닙니다! 수원을 포함해 화성, 인천, 해운대 등등 전국 40여 지역에 성전이 건축되었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최근 광교신도시에 들어선 교회를 포함해 인천 영종도, 화성 향남, 부산 해운대, 나주 빛가람 등 전국 40여 지역에 속속 새 성전 건립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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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님의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행실 덕분이겠죠? 실제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지역사회와 환경 발전, 심지어 국위선양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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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챙기기도 바쁜 요즘 사회에서 이렇게 이웃 사랑을 선뜻 실천하기가 쉽지만은 않죠.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그 사랑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답니다^^

게다가 합법적 건축 신청 불가 통보를 받았던 여수시청의 불공정한 행정 처리에서도 건축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법적으로 종교시설 건립에 전혀 문제없던 대구와 여수에서는 행정기관의 불합리한 처분에 경종을 울리는 건축 승소 판결도 잇따랐다. 지난 4월 대법원은 하나님의교회 건축을 승인하도록 여수시청에 확정 판결했다. 대법원은 건축 관계법에 근거하지 않은 사유와 일부 민원, 잘못된 법리해석으로 합법적 건축 신청을 불가 통보한 여수시청의 처분이 위법하다는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이로써 상고비용을 포함한 소송비용 전액을 여수시청이 부담하게 돼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민들의 혈세가 불필요한 소송비용으로 낭비되면서 부당행정의 피해를 시민들이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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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아주 시원하게 나왔네요! 대법원이 여수의 불공정한 행정처리를 인정하고, 하나님의교회 성전 건축을 승인하도록 판결하였습니다. 이로인해 하나님의교회는 건축 승인을 성공적으로 받게 되었고, 여수시청은 소송비용을 전액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행정기관인데, 그 부당함으로 인해 고스란히 시민들만 피해를 입게 되었어요..

여수 뿐만이 아닙니다. 강원도 원주시청도 갑질과 불공정한 편파행정으로 소송에 휘말려 있습니다. 원주시청은 구 LH 사옥에 대한 합법적인 용도변경 등에 대해 19차례나 반려를 거듭했고, 이 과정에서 지역의 발전을 저해했었죠. 당시 원주시청은 교통 혼잡을 이유로 말도 안되는 요구를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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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주민들의 불만도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주민의 귀를 귀울이고, 지역 발전에 힘써야 할 시청이 종교단체와 불공정한 싸움을 하고, 주민들의 고통을 키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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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수시청이 행정소송에서 패소하여 소송 비용을 전액부담하게 된 것처럼 원주시청 역시 패소하면 그 비용을 시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져야겠죠. 단순히 마음에 안드는 종교단체라고 불공정하게 행정처리하는 것은 위법적인 행동이며, 시민들에게까지 피해가 간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만큼 지역 발전에 힘쓰는 교회는 없으니까요^^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를 기반으로 320만 신자가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전이 세워지는 곳마다 사회공헌활동으로 환영받는다. 이 교회가 지난해까지 진행한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 소외이웃 지원, 교육 지원, 재난구호, 헌혈, 환경정화 등 총 2만회가 넘는다. 이는 5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를 한 횟수와 같다. 또 봉사에 참여한 연인원은 136만여명으로 120만여명인 수원시 인구보다도 많다.

출처 : 경기도민일보(http://www.kgdm.co.kr)


지역사회의 빛이 되어주는 하나님의교회! 수많은 수상이력이 그 위상을 입증하고 있죠. 부디 이렇게 지역과 이웃을 위해 이바지하는 하나님의교회가 꼭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겠습니다~!